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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예방접종 시기에 대해서

진짜워닝 2022. 10. 1.

반려견 예방접종 시기에 대해서

일반적인 강아지 예방 접종은 생후 8주에 시작하나 강아지의 상태에 따라서 생후 6주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종합백신의 경우 홍역 ,  파보 장염, 전염성 간염, 파라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 있고, 해외의 경우는 렙토스피라가 포함되어 있어요.
종합백신 이후에 접종 해야 하는 예방접종으로 광견병/켄넬코프/코로나 장염/ 인플루엔자 백신이 있습니다.
현재 수의사회에서 권장하는 접종시기를 다음과 같은 표로 나타냈습니다.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방 접종을 모두 실시한 이후 반려견의 몸에 충분한 항체 생겼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항체가 부족할 경우 추가 접종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본 예방 접종을 마친 이후에는 1년에 한 번씩 재접종을 진행해야 합니다.

기생충 예방
감염이 되면 치명적인 심장사상충인 경우 매달 한 번씩 피부에 바르거나 먹는 약으로 심장사상충을 예방해야 합니다. 
심장사상충 예방 약에 따라 일부 다른 기생충들이 구충될 수 있습니다.
내부기생충의 경우, 강아지가 태아 상태에서 모견의 기생충에 감염되어 태어날 수 있습니다
또는 수유과정에서 기생충에 감염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강아지 시기부터 구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책하면서 풀을 많이 뜯어먹거나 흙을 많이 접하는 반려견의 경우 3개월에 한 번씩 내부기생충 구충이 필요합니다. 
반려견의 피부에 머리를 받고 피를 빨아먹는 참진드기 경우 반려견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중간숙주임으로 진드기가 반려견에게 붙지 않도록 매달 예방약을 먹이거나 발라 줘야 합니다.

반려견 영양관리
반려견이 너무 마르거나 너무 비만일 경우 반려견의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갈비뼈, 골반뼈, 척추뼈가 육안으로 셀 수 있을 정도 라면  심각하게 마른 상태인 것입니다.
반면 반려견의 갈비뼈를 만졌을 때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비만으로 간주합니다. 비만의 경우 퇴행성관절염에 생기기 더 쉬우며 심혈관 질환/ 당뇨와 같은 호르몬성 질환/ 호흡기 성 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반려견이 비만의 경우 무작정 사료양을 줄이기보다는 다이어트용 처방식을 제공하면서 반려견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이 되게 쉬운 품종으로는 닥스훈트/ 코카스파니엘 / 비글 / 레브라도 레트리버 /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품종이나 믹스견은 평상시에 영양관리를 꾸준히 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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