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에 알아 둬야 할 것 - 적합한 먹이 제공

진짜워닝 2022. 9. 30.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에 알아 둬야 할 것 - 적합한 먹이 제공

24시간 언제든 깨끗하고 신선한 음수를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깨끗한 음수를 제공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적합한 용기에 담아 갖고 다녀야 합니다.
어느 상황에서든 먹이와 물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해 줘야 합니다.
개체별에 맞는 균형이 잡힌 식단을 제공해야합니다. 비만과 최종 미달 모두 피해야 합니다.
비만이든, 체중미달 이든, 동물복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가 먹거나 마시는 양의 변화는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징후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포함해서 모든 개에게 개별적으로 요구되어지는 영양관련 필수 사항들을 제공해야합니다.
만약 어떤 사료를 줘야 하는지 불확실하다면 수의사나 자격증이 있는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구합니다. 
수의사의 지시가 별도로 없는 이상 개에게 최소 하루에 한 번은 먹이를 제공해야합니다. 반려견에 먹이를 바꿀 때는 갑자기 바꾸지 말고 며칠에 걸려 예전의 사료와 섞어서 천천히 바꿔 줘야 합니다.
격한 운동을 하기 직전이나 한 이후에는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상적 행동을 표현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지루하지 않도록 개가할 수 있는 것을 제공합니다.
안전한 장난감 등 갖고 놀면서 씹을 수 있는 적합한 물건을 제공해야 합니다.
개가 원할 때는 방해받지 않고 편히 쉴 수 있도록 해줍니다.
어린 강아지나 노령견은 더 많은 휴식을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개에게 사람 또는 친한 개들과 놀고 운동할 수 있는 주기적인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만약 개가 얼마나 많은 운동을 필요하는지 확실하지 않을 때에는 수의사나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에게서 조언을 구합니다.
수의사가 별도로 지시하지 않는 이상 개에게 최소 하루에 한 번은 운동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개가 건강할 때 행동에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만약 행동의 변화가 있다면 개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지루한 상태이거나 아프거나 다쳤을 수도 있기 때문에 수의사를 찾아야 합니다.
모든 개는 올바른 처신을 하도록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긍정 강화훈련만 실시하도록 합니다. 훈련 방식이 과격하여 고통이나 공포를 유발하는 훈련은 피해야 합니다. 

사회적 동물의 욕구 충족
개가 외롭거나 지루하지 않도록  개가 사람이나 친한 개와 충분한 시간을 보낼 기회를 제공해야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정도로 오랜 시간을 개 혼자 있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강아지에게 다른 사람 및 개와 사회화할 기회를 줘야 합니다. 
다른 개들과 강아지를 어울리게 하기 전에 수의사로부터  예방접종을 포함하여 건강체크를 받는 것을 권장해야 합니다.
만약 2마리 이상의 개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면 서로 싸우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만약 개가 공포심이 많고 공격적이라면 수의사나 자격을 갖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만약 사회적 만남이 개에게 과도한 스트레스나 공포심을 유발한다면 수의사나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부터 전문적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보호자가 없을 때 돌봐 주는 사람 포함 다른 사람, 어린이 또는 동물로 인해 개가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위협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개가 공격적이거나 반사회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부추기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댓글

💲 추천 글